춘천시신용대출문의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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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치 조회 1회 작성일 2020-11-27 23:2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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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오늘부터 신용대출 강력 규제 / YTN

[앵커]
은행권이 오늘부터 1억 원을 웃돌거나 연 소득의 200%를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3일 금융당국이 오는 30일부터 신용대출을 규제하겠다고 밝혔지만 당국의 조치 발표 후 1주일 만에 신용대출이 1조5천억 원을 넘어서자 은행들이 1주일 앞서 규제를 시작한 것입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3일 금융당국은 오는 30일부터 신용대출 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소득 8천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의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한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40% 이내로 규제한다는 내용입니다.

당국의 이 같은 발표가 있자 은행권에는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신용대출 고객 / 은평구 진관동 : 주식에 투자할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뀌어서 부동산 재테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 확보할 수 있을 때 여유 자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규제 시행에 앞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 불과 1주일 만에 1조5천억 원의 신용대출이 이뤄지자 은행들이 대출 총량 관리에 나섰습니다.

KB국민은행은 1억 원이 넘는 신용대출, 연 소득의 200%를 초과한 신용대출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금융당국이 밝힌 DSR 40% 규제 대상은 연소득 8천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이지만, KB국민은행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대출이 1억 원을 넘으면 규제를 적용합니다.

우리은행 역시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를 전산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되는 대로 30일보다 앞서 이번 주 실행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대출 한도와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신용대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우량 신용대출과 일반 신용대출의 우대금리를 깎았고, 연봉이 8천만 원을 넘는 고소득자의 신용대출 가능 한도를 연 소득의 2배 이내로 축소했습니다.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신용대출 규제에 나섬에 따라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조치 강화로 대출이 필요한 서민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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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투데이] 시중은행, 고액 신용대출 오늘부터 규제..."막차 수요 몰린다" / YTN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정철진 /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주부터 시중 은행들이 고강도 신용대출 규제를 조기에 시행하는데요. 규제 전에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시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이번 주 또 하나 굵직한 재계 이슈가 있습니다. 모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인수 향방을 가를 첫 재판이 열리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거죠. 신용대출 규제. 이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 그러니까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 돈 빌려서 집 사지 말라 하는 조치로 나오는 건데 그 내용부터 다시 한 번, 지난 13일에 발표한 내용인데 다시 한 번 정리해 볼까요?

[정철진]
일단 당국은 돈 빌려서 집 사지 말라, 이런 목표를 아주 노골적으로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고 있고요. 당국의 신용대출 규제안은 다음 주부터 적용으로 원래 발표가 됐습니다. 큰 틀에서는 최근에, 특히 작년 말, 작년 하반기부터 신용대출의 잔액들이 너무나 빠르게 늘어나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일단 한번 점검할 때가 됐다라는 게 당국의 입장입니다. 그럼 어떤 규제를 하고 있는가, 첫 번째는 본인의 소득 대비 2배 이상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게 한다. 구체적으로 대상자는 연소득 8000만 원 이상이 거의 주요 핵심 타깃이 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신용대출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계층이 실은 고소득자, 또 신용등급이 높은 분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1억 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는 DSR,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이라고 하죠. 본인이 갖고 있는 전체 부채를 다 원리금으로 환산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본인의 소득 대비 과연 매달 납부하게 되는 원리금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 그래서 이걸 40% 이하로 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대출 규모가 줄어들게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저것을 보면 이번에 신용대출 규제가 부동산 규제와 맞물려 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텐데 신용대출 1억 원을 넘게 받은 분들이 받아놓고 1년 내에 규제 지역에서 집을 살 때는 바로 신용대출을 회수하게끔 하는 그런 조치까지 나오고 있는, 이것이 당국이 발표한 큰 틀의 신용대출 규제 방안이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원래는 다음 주에, 그러니까 30일부터 적용이 되는 건데 은행권에서는 이미 시행을 있는 곳들이 있다고요?

[정철진]
아마 지난주에 은행에 가서 상담해 보신 분들은 알았을 것이고요. 다음 주 월요일인데요. 실은 시중 은행은 바로 오늘부터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를 바로 적용했습니다. 당국의 규제보다는 일주일 정도 앞선 차원인데 최근 들어서 금융 당국이 워낙 대출이라든가 또 부동산에 대한 부분들이 민감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어떤 우회적으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은행이 먼저 앞서서 규제를 시행했다라고 볼 수 있겠고 또 연말이 되고 그러니까 당초에 당국이 이야기했던 대출총량제, 이런 것들을 맞추려면 은행들도 여러 가지 고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관리 차원에서 시중은행은 한 주 앞서서 바로 신용대출 규제에 들어가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은행별로 보면 규제가 더 촘촘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어제 기사로도 나왔습니다마는 KB국민은행 같은 경우에는 연소득에 상관없이 1억 원을 넘으면 규제를 적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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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투데이] 신용대출 규제 앞두고 수요 급증...'전세난' 어떤 대책 나올까? / YTN

■ 진행 : 이재윤 앵커
■ 출연 : 김규정 /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이럴 바에는 차라리 집을 사자는 수요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신용대출도 옥죄는 방향을 내면서 이것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최악의 전세난에 숨통을 틔워줄 전세 대책이 이르면 내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어떤 대책들이 예상되는지 전문가와 함께 주요 동향 짚어보겠습니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지난 14일 주택 구입 목적의 신용대출을 제한하는 쪽으로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신용대출로 주택을 구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건데요. 어떤 대책인지 좀 풀어서 설명해 주시죠.

[김규정]
골자를 벌써 말씀해 주셨는데요. 신용대출을 사용해서 집을 구매하는 수요자들, 규제하겠다라는 게 골자가 되겠습니다. 정부 발표로는 고소득자들이 고액의 신용대출을 쓰는 것을 핀셋형으로 규제하겠다라는 건데 일단 핵심적인 내용은 연소득 8000만 원 이상인 분이 1억 원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쓰게 되면 DSR,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이죠. DSR를 관리하면서 대출금을 줄이겠다라는 게 골자입니다. 그리고 대출을 1억 원 이상 초과해서 받으신 분이 1년 이내에 규제 지역에서 집을 사게 되면 해당 대출을 2주 내에 회수한다라는 게 골자입니다. 해당 내용은 11월 30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앵커]
지금 화면을 통해서 주요내용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연소득 8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1억 원 초과 신용대출 시에 DSR 적용, 그러니까 DSR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인데 그러면 이 DSR 자체를 조금 더 설명해 주실까요? 40%까지를 넘어서는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다, 그런 얘기인 거죠?

[김규정]
맞습니다. 본인의 연소득 대비해서 이자를 얼마나, 원금과 이자를 얼마나 갚아나가느냐, 그 비율을 관리하는 게 DSR이 되겠는데요.

[앵커]
40%라고 하면 만약에 1억 원 연봉인 직장인 같은 경우 얼마까지 대출을 받는다는 겁니까?

[김규정]
연소득 중에서 4000만 원 이내에서 원금과 이자를 갚는 정도 수준의 대출만 가능하다라는 거죠. 그래서 종전에는 DSR이 최대한 한 신용대출 같은 경우에 70%까지 일상적으로 금융권에서 적용이 됐었는데 이 규정이 시행되게 되면 40%로 줄어들게 되니까 상당 부분 고소득자가 1억 원 초과하는 많은 금액의 신용대출을 받게 되시면 DSR 적용이 되면서 신용대출 금액 자체가 줄게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 규제 내용 때문에 지금 30일부터 적용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지 궁금해하는 전화들이 은행 지점마다 온다고 하는데 말이죠. 기존에 1억 원 넘게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의 경우는 적용에서 제외되는 건가요?

[김규정]
네, 맞습니다. 30일 이후에 새로 받은 신용대출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종전에 1억 원 넘게 신용대출을 받으셨더라도 해당 규제가 적용돼서 회수가 되거나 연장이 되지 않거나 이런 적용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앵커]
그러면 30일 이전에 신용대출로 받은. 만약에 1억 원이 있다고 하면 이걸로 집을 사도 문제는 없는 거네요?

[김규정]
네, 상관없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또 이게 지금 부부가 합산되느냐, 이것도 궁금증이에요.

[김규정]
지금 발표된 규정으로는 부부 합산이 되지 않고 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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